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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

서민갑부 목화솜이불로 10억 빚 갚은 경북 안동 류복순침구, 대박사건

서민갑부 목화솜이불로 10억 빚 갚은 경북 안동 류복순침구, 대박사건


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솜뭉치로 빚 10억을 청산한 작은 거인 복순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강추위로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불! 목화솜이불로 평범한 주부에서 10억 빚을 청산하고 연매출 3억을 달성한 이불갑부가 있다.


서민갑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화를 친환경 재배하고 생산해 수제 목화솜이불을 만들고 있다.


손바늘, 재단, 재봉까지 직접해 만들어지는 서민갑부의 목화솜이불은 이제는 잊혀 가는 따뜻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서민갑부의 가게는 '류복순침구'로 경상북도 안동시 법상동에 위치해 있다. 



서민갑부 목화솜이불로 10억 빚 청산부터 연매출 3억에 이르기까지 류복순님의 인생역전


목화솜이불로 이불갑부가 됐다. 


1월 2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목화솜이불로 서민갑부가 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강추위로 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불. 목화솜이불로 평범한 주부에서 10억 빚을 청산하고 연매출 3억을 달성한 이불갑부가 되기까지의 성공비법은 무엇일까.

 

손바느질부터 재단, 재봉까지 직접 만든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목화로 이불을 만든다고. 솜뭉치로 10억


빚을 청산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