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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야기

출마장관 항해 진실된사람, 진실한 사람에 이은 2탄

진실한 사람?


진실된 사람... 비슷한 어구인데, 다른 느낌이 듭니다.


총선에 출사표를 낸 사람들이 장관직에서 내려왔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교육장관 등....


투표는 국민의 몫입니다. 대통령이 진실된 사람이라고 해도,


국민의 생각이 투표로 전해지는데, 이런 총선출마를 앞둔사람을 두둔하는 것도


정치적 중립위반이 아닌 싶네요. 대통령은 정치적 중립(?)을 잘 지키고 있는건지...


노무현대통령때는 한마디에 바로 탄핵 ㅋㅋㅋㅋ


참 세상은 오래살고봐야 입장이 바뀌어 봐야 판단할 수 있는 것인듯 보입니다.


유승민측근들은 지금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는지...


이른바 친박들이 유승민 측근쪽으로 전부 진실된 사람을 보내니 말이죠...


이른바 친박의 역습에 대한민국은 흔들리고 있네요.


진짜 친박이라면 대통령에가 누가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게 상식인데 말이죠...